국세청 간편장부 작성방법, 간편장부대상자 기준경비율 쉽게 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세청 간편장부 작성방법, 간편장부대상자 기준경비율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평소 세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많은 세금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을 가지고 세금폭탄을 맞을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럴땐 국세청 간편장부작성 방법을 알아보자.

국세청 간편장부 작성방법, 간편장부대상자 기준경비율 쉽게 정리

국세청 간편장부란?

  • 가계부 작성하듯 회계 관련 지식이 없는 사업자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장부 형태

간편장부란 가계부 작성하듯 회계 관련 지식이 없는 소규모 사업자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장부 형태이다. 이때 신고 안내문을 살펴보면 본인이 간편장부대상자 중에서도 기준경비율에 해당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준경비율이란 장부를 작성하지 않고 세금 신고를 진행할 경우 세법에서 지정한 비율을 말하며, 일정 금액을 경비로 인정하긴 하지만, 비율이 적기 때문에 세금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조금 쉽게 생각하자면 장부 작성 없이 진행하는 추계 신고 시 적용되는 경비율은 해당 업종은 이 정도 비용이 평균이니 그 정도만 공제해 주는 제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다.

게다가 간편장부대상자 기준경비율에 따라 신고를 진행하면 장부를 작성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가산세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간편장부신고의 장점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실제 소득에 따라 소득세를 계산할 수 있으며, 적자가 발생한 경우 15년간 소득금액에서 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감가상각비, 대손충당금 및 퇴직급여충당금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간편장부대상자가 간편장부를 작성하지 않을 경우, 실제 소득에 따라 소득세를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적자가 발생한 경우 그 사실은 인정받지 못하며, 장부 기록, 보관 불성실 가산세인 산출 세액의 20%를 더 부담하게 된다.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실제 소득에 따라 소득세를 계산할 수 있으며, 적자가 발생한 경우 15년간 소득금액에서 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감가상각비, 대손충당금 및 퇴직급여충당금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간편장부 대상자란?

  • 당해연도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업자
  •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다음에 해당하는 사업자
  • 농업, 임업 및 어업, 광업, 도매 및 소매업 (상품중개업 제외) 등의 사업: 수입금액이 3억 원 미만
  • 숙박 및 음식업,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운수업 및 창고업 등의 사업: 수입금액이 1억 5천만 원 미만
  • 부동산 임대업, 기술 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의 사업: 수입금액이 7천5백만 원 미만

해당 장부 형태는 국세청에서 직접 소규모 사업자를 위해 특별히 고안한 장부 형태 중 하나로, 회계 지식이 없는 분들도 가계부 작성하듯이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한 분들 뿐만 아니라 직전연도에 발생했던 수입 금액이 정해진 매출 규모 미만인 경우라면 대상에 해당된다.

​​하지만, 일부 전문직 사업자는 위 기준에 상관없이 복식부기 의무자로 분류된다. 이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변호사, 변리인, 법무사, 건축사, 공인노무사 등의 부가가치세 간이과세배제 대상 사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과 의료, 보건용 역을 제공하는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등이다.

간편장부 작성방법

  • 거래가 발생한 날짜 순서대로 기록: 매출액 등 수입에 관한 사항, 매입액 등 비용 지출에 관한 사항, 사업용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증감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다.
  • 일자: 현금 또는 외상거래에 관계없이 거래가 발생한 일자를 기준으로 수입 및 비용을 모두 기재한다.
  • 계정과목: 거래별로 거래의 성격에 맞는 계정과목을 기재한다.
  • 거래내용: 실제 거래 (매도, 매수) 구분, 대금 결제를 기재한다.

​장부 및 증빙서류 보관: 장부 및 증빙서류는 소득세 확정신고기한이 지난날부터 5년간 보존된다.

간편장부 작성 시 주의할 점

간편장부 작성 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사업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등 2개 이상의 소득이 있는 경우는 소득별로 구분하여 간편장부를 각각 작성한다. 2개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도 사업장별로 간편장부를 따로 작성한다.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면, 매년 종합소득세 신고는 필수다. 기장의무는 업종과 수입 금액에 따라 복식부기와 간편장부로 나누어진다. 간편장부 대상자가 아닐 경우, 복식부기 의무자로 분류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

간편장부 작성 후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간편장부 작성: 매일 수입과 비용을 간편장부 작성요령에 의해 기록한다.
  2.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 명세서 작성: 간편장부상의 수입과 비용을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 명세서에 기재한다.
  3. 간편장부 소득금액계산서 작성: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 명세서로 계산한 수입 금액과 필요경비를 세무조정하여 당해 연도 소득 금액을 계산한다.
  4.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간편장부 소득금액계산서로 계산한 소득 금액을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기재한다.
  5. 종합소득세 신고: 작성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한다.

이렇게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를 마치면 된다. 필요경비 명세서와 소득 금액 계산서는 국세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우선 경비율이란? 경비율은 사업 운영 시 발생한 비용을 인정받는 비율이다. 위에서 알려드린 직전연도 수입 금액 기준처럼 이에 따라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로 구분이 된다.

간편장부 대상자 기준경비율

우선 경비율이란? 경비율은 사업 운영 시 발생한 비용을 인정받는 비율이다. 위에서 알려드린 직전연도 수입 금액 기준처럼 이에 따라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로 구분이 된다.

간편장부 대상자로 지정이 되었다면 이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로 신고를 진행하게 되는데 각각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단순경비율

간편장부대상자 중 일정 금액 이하인 사업자의 경우 해당 유형을 적용받는다. 소규모 사업자 또는 신규 사업자가 대상이 된다.

이에 해당한다면 주요경비를 포함해 경비율을 업종별로 60~90%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그래서 소득 금액 계산도 어렵지 않아 소득세 신고를 직접 진행하실 수 있다.

간편장부대상자 기준경비율은 단순경비율 이외의 사업자 대부분이 해당된다. 해당 신고 유형에 포함되면 추계신고 시 주요경비를 제외한 기타경비에 대해 경비율을 적용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업종에 따라 10~20%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기준경비율

간편장부대상자 기준경비율은 단순경비율 이외의 사업자 대부분이 해당된다. 해당 신고 유형에 포함되면 추계신고 시 주요경비를 제외한 기타경비에 대해 경비율을 적용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업종에 따라 10~20%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보아 단순경비율보다 소득 금액이 높아지니 사업자의 세액 부담도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요경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들이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준비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추계신고를 할 시 무기장 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다.

주요경비는 증빙에 의해 지출이 확인되는 매입 비용과 임차료, 인건비이다. 그 외의 나머지 경비는 국세청장이 고시한 경비율로 필요경비를 인정하여 소득 금액을 산출하면 된다.

간편장부 대상자 기준경비율 적용 방법

  • 소득 금액 = 수입 – 주요경비 – 수입 x 기준경비율
  • 소득 금액 = {수입 – (수입 금액 x 단순경비율)} x 배율

​둘 중 적은 금액으로 선택하면 된다.

주요경비는 증빙에 의해 지출이 확인되는 매입 비용과 임차료, 인건비이다. 그 외의 나머지 경비는 국세청장이 고시한 경비율로 필요경비를 인정하여 소득 금액을 산출하면 된다.

단, 2024년 귀속분까지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 금액이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 금액에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한 배율을 곱한 금액보다 크다면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 금액에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한 배율을 곱한 금액으로 할 수 있다.

​절세하려면 세금 신고 시 세액이 부담되는 경우 절세 방안을 찾아야 겠다. 간편장부 대상자라면 이월 결손금 공제와 기장세액공제를 활용해 절세하시면 된다.

이월 결손금 공제는 간편장부 대상자가 추계신고를 안 하고 장부를 기장하게 되면 실제 소득에 따라 세금이 산출된다. 이때 적자가 발생했다면 최대 15년까지 이월 결손금 공제가 가능하다.

단, 간편장부대상자가 장부기장을 하지 않을 시에는 적자가 발생하더라도 그 사실을 인정받지 못해 장부 기록, 보관 불성실 가산세를 내게 될 수 있다.

기장세액공제는 간편장부대상자인데 복식부기 장부를 작성해 신고하는 분들에게 산출 세액의 20%를 100만 원까지 세액공제해준다.

그리고 장부를 작성하게 되었을 때 사업장의 수입, 지출 등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사업장 운영으로도 정신이 없는데 세금 신고와 더불어 장부 작성까지 해야 하니 더욱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게다가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해 잘못된 내용을 작성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제대로 세금 신고를 하기 위해서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세금 절감도 받아보자.


이상 국세청 간편장부 작성방법, 간편장부 대상자 기준경비율 대해서 알려드렸다. 간편장부는 생각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으니 잘 따라해보길 바라며 간편장부 대상자라면 기준경비율에 대해서 알고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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